60~64살 백신 접종 시작 "잔여백신 예약" 30살미만 사전예약

오늘부터 만 60살부터 64살 사이 예약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 필수 인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시 역시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으니 잔여백신 예약을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잔여백신 예약

오늘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만60살 부터 64살 사이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신규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연령대이지만 예약하지 못한 분들은 잔여백신 예약을 진행하셔서 접종을 받으셔야 합니다. 

 

위탁의료기관에 직접 전화하시거나 방문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두시면 됩니다. 특히, 네이버 또는 카카오 앱을 통해서 잔여백신 예약을 진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사전예약

30살 이상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1 · 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도 아스 트레 제네카 백신을 맞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2학기 전면 등교 계획이 발표됨으로써 계획이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접종 간격이 짧은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계약 백신으로 변경이 되어 7월에서 8월 여름방학 중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방법 및 대상순서 역시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방법 및 대상 순서

 

30살 미만 사회 필수인력 등에 대한 온라인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소방을 비롯해서 사회 필수인력과 취약시설 입소 · 종사자, 만성 신장 질환자 등 19만 명이 대상이며, 사전예약은 15일까지 이뤄지집니다.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예약자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잔여백시 예약을 늦지 않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정보는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서, 백신 휴가제 도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 접종자는 의사 소견서 없이도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 접종자는 의사 소견서 없이도 접종 후 최대 이틀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민간부문도 백신 휴가 도입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약시스템 바로가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