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난다 면 원인 대처법 알아보자
어느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서,스트레칭을 할때,
격한 운동을 했을때,잠을 잘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다 면 아픈것을 떠나서 참기 힘든
고통의 시간이 몇분간 지속됩니다
심한경우는 근육 경련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쥐가 나는 원인과 완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쥐가 나는 원인은?
몸의 한 부위에서 근육이 수축되면서 경련이
일어나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우리는 쥐가 났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쥐는 몸 전체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종아리에 자주 발생합니다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다 면주로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했거나 근육이 피로 한경우 발생된다고 합니다
- 과도한 운동
-타이트한 하의
-피로
-허리디스크
-여성호르몬
-갑상선기능저하증
-특발성 근경련
-영양 불균형(전해질,무기질 결핍)
-신경장애
-당뇨병
-혈류흐름장애(하지정맥)
질환에 의해서 쥐가 방생되는 경우는 드물며
쥐의 원인은 과도한 운동 과 하지정맥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의 손상으로 인해서
혈액이 역류함으로써 정맥압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른 상태를
하지정맥류 라고 합니다.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 피가 잘 오르지 않고 역류해
종아리 쪽 혈관에 피가 몰리게 되면서
혈관이 울퉁불퉁한 튀어나오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특히,출산을 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하지정맥류의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다리에 쥐가 난다 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유전,비만,타이트한 옷, 운동부족,
직업적 특성,임신등이 원인이 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다리에 쥐가 난다
피부가 가렵다 열감이느껴진다
다리에 부종이 생기기 시작했다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 .
혈관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피부염이 생긴다. 다리가 시리고 무겁다
증상없다
위와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다 면 근육을 반대로
늘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수축된 근육은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단,근육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면 증상이 완화가
되었다고 해도 재발하기 쉽기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쥐를 예방하는 방법
다리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주는 옷을 입고
하이힐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운동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셔야 합니다
종아리/다리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족욕을 주 3~4회 해주시면 쥐가 나는것을
예방하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리에 쥐가 난다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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