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금리비교 어디 증권사가 가장 많이 줄까

cma 금리비교를 하는 이유는 전국민이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수시입출금으로 하루만 넣어둬도 이자가 붙기 때문인데요. 은행의 자유입출금 통장과 비교했을때 넣어만 둬도 이자가 붙는 cma통장이 유리 합니다. 

 

주요 증권사들의 cma금리가 얼마정도인지 하단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차

CMA 통장의 종류

CMA 금리비교 뿐만 아니라 CMA통장은 정확하게 어떤 종류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CMA는 운용대상에 따라서 4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RP형, 종금형, MMF형, MMW형 등으로 나뉩니다.

 

종류	RP형	종금형	MMF형	MMW형
투자방식	국공채 우량회사채 등에 투자/약정 수익률에 따라 이자지급	수익증권, cp,cd 등으로 운용	자산운용사가 단기국공채, cp, cd등에 투자 후 운용	증권사가 채권 및 cp,cd등 에 투자하여 운용
특징	약정된 수익률을 기간별 차등 지급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익일 환매	Wrap상품의 일종복리효과
수익률	확정금리형	고정 금리	실적배당형	실적배당형
운용사	증권사	종합금융회사	증권사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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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금리비교

각 증권사 통장마다 이율이 다릅니다. 시중에 있는 cma 금리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 NH투자증권

RP형의 경우에는 0.15~0.2%정도로 제로금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QV CMA 발행어음형은 약정수익률이 0.45%로 조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 상품은 발행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입니다. 

 

2.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CMA 중 RP형의 경우에는 1일 ~30일까지 연 0.25% 고정입니다. 31일 초과하게 되면 그 당시 cma 수익률을 적용하게 됩니다. 

 

MMF 투자형 같은 경우에는 가입을 하게되면 1주일 연 0.41% ~ 6개월 연 0.53%까지 지급 하게 되고, 발행어음형은 개인의 경우 1일 0.35% ~ 2일 이상부터는 당시 CMA 수익률을 지급하게 된다고 합니다. 

 

3. 메르츠 증권 

메르츠증권 RP형은 1일~ 30일 수익률 0.25%를 보장하고, 증권형인 자동투자상품 MMW의 경우에는 실적에 따라서 배당하게 됩니다. 

 

 

실적배당형은 단순비교가 되지 않아 RP형으로 비교를 해본 결과 금리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대부분 0.25%~0.4%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수익률로 많이 따지게 됩니다. 시중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우리종합금융이고, 1년 보유 기준으로 1.10%의 수익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의 경우 0.40%, 유안타증권 0.35%, 한국투자증권, 신한증권, 메르츠종금증권, KB투자증권 0.25%, 삼성증권이 0.2%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MA 계좌 단점

cma통장에 돈을 맡기면 일반 예금보다 이자가 높고 자유로운 입출금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서 원금이 100%보장되는 것도 있지만(5천만원 이내) 상품의 종류에 따라서 손실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사형 CMA, 그리고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증권사형 CMA가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서 비대면으로 개설이 가능한 것도 있지만 대면으로 발급 이 가능한 것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ma 금리비교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